제품 정보로 건너뛰기
1 10

오리온 75비루 시마카제 필스너 350ml × 24캔 무료배송 – 섬의 바람을 닮은 청량한 프리미엄 라거

오리온 75비루 시마카제 필스너 350ml × 24캔 무료배송 – 섬의 바람을 닮은 청량한 프리미엄 라거

정가 ¥11,870 JPY
정가 ¥12,500 JPY 할인가 ¥11,870 JPY
할인 품절
배송료는 결제 시 계산됩니다.

어워드 내역

▶ 2021 Japan Great Beer Awards 은상
▶ 2022
년 아시아 비어컵 필스너 부문 수상
오키나와 로컬 비어 부문 꾸준한 판매량 1

 

일본에서 사랑받는 이유

섬의 바람을 담은 맥주
島風(시마카제)’는 일본어로 **‘섬의 바람’**이라는 뜻입니다.
오리온 75비루의 빨간 캔 버전인 시마카제 필스너
오키나와 바닷바람처럼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만든 특별한 라거입니다.

필스너 계열의 프리미엄 맥주
일반적인 75비루(노란 캔)는 페일에일 스타일이지만,
빨간 캔은 필스너(라거) 계열입니다.
깔끔한 목넘김과 시원한 청량감을 극대화해서
여름철 해변에서 마시기 딱 좋은 맥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키나와 한정에서 전국으로 확장
원래는 오키나와 현지 한정판으로 출시했지만
SNS
에서 "이건 바다에서 마셔야 제맛!"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편의점과 아마존으로 판매가 확대되었습니다.

젊은층의 바캉스 맥주
일본의 MZ세대가 바캉스용 맥주로 가장 많이 꼽는 게
바로 오리온 75 시마카제 필스너입니다.
야후 재팬,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
여름철 BBQ엔 무조건 이거"
"
해변 캠핑의 필수템"
이라는 후기가 넘쳐납니다.

오리온의 도전 정신
오리온 75비루는 원래 페일에일 컨셉이었지만
필스너 타입의섬의 바람버전을 따로 출시한 건 오리온의 모험적인 시도였습니다.
그 결과 일본 크래프트 필스너 시장에서도
오리온 75비루 시마카제는 독특한 포지션을 확보했습니다.

 

회사소개오리온 맥주

설립 : 1957
본사 :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시
특징 : 일본 5대 맥주회사 중 하나로, 지역 밀착형 맥주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온 75비루는오키나와 몰트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농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빨간 캔인 시마카제 필스너는
오키나와의 바람과 햇살을 담은 필스너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 , 특징


시트러스와 약간의 허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필스너 특유의 청량한 홉 향이 느껴지며, 맑은 바닷바람 같은 깔끔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에 머금는 순간 산뜻한 몰트의 맛이 퍼지고
곧바로 라거 특유의 청량감과 목넘김이 뒤따릅니다.
홉의 쌉싸름함도 살짝 있지만 거칠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탄산이 적당히 살아 있어, 여름철에 갈증 해소용으로도 완벽합니다.

특징
오키나와산 보리 사용 (일부 혼합)
필스너 스타일의 맥주로, 깔끔한 마무리
시마카제(섬의 바람) 컨셉으로 가볍고 상쾌한 느낌 강조
알코올 도수 5%
레드오렌지 색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식별이 쉬움

 

어울리는 음식들

야키소바, 오키나와 소바
짭조름한 면요리와 상성이 좋습니다.
가벼운 맥주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바닷가 BBQ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가리비 구이와 환상의 조합입니다.

타코라이스
오키나와의 대표 음식 타코라이스와도 찰떡입니다.

스팸구이
짭조름한 스팸과 청량한 필스너의 조화가 좋습니다.

에다마메
가벼운 안주로도 완벽합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
기름진 요리와 함께 먹어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회와 해산물 샐러드
날것과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참치, 연어, 광어 등과도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상품 상세정보

상품명 : 오리온 75비루 시마카제 필스너
용량 : 350ml × 24
알코올 도수 : 5%
원재료 : 보리맥아,
제조사 : 오리온 맥주
원산지 : 일본 오키나와현
특징 : 필스너 스타일의 프리미엄 라거, 시마카제(섬의 바람) 컨셉

전체 세부 정보 보기

구매전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