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캐스크에서 마무리 숙성해 독특한 맛 기본 보리소주를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에서 최소 6년 숙성한 후, 고품질 코냑 브랜디 오크통에서 약 1~2년 추가 숙성합니다 이로 인해 풍부한 견과류와 건과일 향, 캐러멜과 스파이스의 깊은 조화를 이룹니다.
타카미네 조요시 박사의 도전 정신에 기초 약 100년 전 일본 박사가 위스키를 만들려 했던 실험정신을 계승하여, 전통 발효와 서양 캐스크 숙성을 융합한 장기 숙성 소주로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리큐르 분류로 캐스크 풍미를 온전히 경험 가능 주세법상 소주의 색과 향 손실 규제를 피하기 위해 ‘리큐르’로 분류함으로써, 브랜디 캐스크에서 생성된 풍미와 색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고품질 병 디자인과 한정 느낌 깊고 짙은 호박빛 병, 정교한 라벨과 고급 박스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며 숙성 보리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세계 주류 시장에서 높은 평가** 해외 주류 수입사 및 디칸타, 요도바시 등 다양한 리뷰 매체에서 “풀 바디, 컴플렉스한 맛과 긴 여운”을 특징으로 소개되어 일본 외 국제 소비자에게도 널리 주목받고 있습니다 .
회사 소개 (제조사: 시노자키 주식회사)
이 제품은 일본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에 위치한 시노자키 주식회사에서 제조됩니다. 전통 누룩과 곡물 발효 기술에 기반해, 다양한 캐스크 피니시 술을 실험적으로 제작하는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브랜디, 쉐리, 벚나무 등 다양한 오크통 숙성 프로젝트를 통해 독창적이고 고품질의 리큐르 라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
향・맛・특징
향: 건과일(살구, 자두, 무화과), 오렌지 블라썸, 마지팬, 너트멕(육두구), 캐러멜, 부드러운 오크향
맛:
무스코바도 설탕의 달콤함
따뜻한 향신료(육두구, 진저브레드)
조린 살구와 퀸스 젤리의 과일미
쇼트브레드 크럼, 베르가못 오일의 섬세함
긴 여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풍부한 바디
특징:
대맥(보리) 소주 원주를 2회 증류 후 사용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에서 6년 숙성
고급 코냑 브랜디 캐스크에서 1~2년 추가 숙성
리큐르 법적 분류로 캐스크 풍미 유지
40도 알코올 도수로 위스키에 접근성이 좋은 풍미 제공
음식 페어링
다크 초콜릿, 브랜디 케이크 등 디저트 류에 잘 어울립니다
치즈 플레이트 (고르곤졸라, 브리 등)와 조합 시 풍미가 차별화됩니다.
구운 견과류, 육포, 훈제 연어 등 감칠맛 강조된 안주와도 높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스트레이트, 얼음 로크, 하이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정보
원재료: 보리소주, 식이섬유
알코올 도수: 40도
숙성 방식: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에서 최소 6년 숙성
프랑스 코냑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1~2년 숙성
캐스크별 원주 블렌딩 후 병입
제조사: 시노자키 주식회사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
“아사쿠라 브랜디 캐스크 피니시는 6년 오크 숙성 보리소주를 고급 코냑 브랜디 캐스크에서 최종 숙성한 리큐르로, 견과류와 건과일 향이 깊게 어우러지고 긴 여운이 인상적인 프리미엄 숙성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