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창업하여 술 빚는 데 쓰이는 옹기 및 증류기, 누룩실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생각하지 않는 하마다 주조 입니다. 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에 의해 고품격의 본격 소주 원주가 탄생합니다. 옛날 그대로의 나무통 증류기를 사용하여 창업 당시의 맛을 재현하였습니다.
가고시마산 원재료만을 고집합니다. 공정 하나하나를 정성껏. 수작업을 고수합니다.
하마다 주조의 독자 기술로 탄생한 ‘고주쿠이모( 독자 기술로 탄생한 고주쿠이모는 진하고 풍부한 향기를 끌어내 주는 성분을 증폭시킨 고구마)’로 빚은 본격 고구마 소주.
리치(여지)의 화사한 향기가 가득 퍼집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화사한 향을 즐기면서 반주로 맛있게 오래 마실 수 있는 고구마 소주 입니다.
특히, 얼음을 가득넣은 유리잔에 강탄산수와 섞어 마시면 한층 화사한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아로마리치의 향을 겸비한 다이야메고구마 소주는 2019년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인터내셔널 와인&스피리트 컴페티션(IWSC)'에서 소주 부문의 정점인 '트로피(부문 최고상)'를 수상. 2020년에는 ‘인터내셔널 스피리트 챌린지(ISC)’의 소주 부문에서 최고 금상(더블 골드)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리트 컴페티션(SFWSC)'의 소주 부문에서도 더블 골드를 수상하여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획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