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원재료는 미야자키현 아유군의 대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고구마와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황금 천관"인 자색 고구마 100% 를 고집하고 있으며, 누룩 쌀은 "미나미 유타카"를 사용. 증류 후 3년 이상 숙성 저장을 거쳐 출하됩니다. 곡물의 단맛과 홍차와 같은 향기. 고구마의 맛과 감칠맛이 응축되어 있으며, 검은 누룩으로 부드러운 맛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 쿠로키 본점 】 창업 메이지 18년(1885년) 개업한 이래, 쿠로키 본점은 오로지 소주 주조의 길로 정진해 왔습니다. 소주 주조에 '소주'라는 토지에 뿌리를 둔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자부심으로 주조하고 있습니다. 쿠로키 본점은 농업으로부터 소주 주조를 시작합니다. 토지를 경작하고, 씨를 뿌리고, 재배부터 수확까지 모든 것을 직접 손수 재배하고 주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유기 비료로 이용하여 자연에서 온 것을 자연으로 환원합니다.
차갑게 시원하게 즐기시는 분들도 많지만, 따뜻한 물과 같이 희석하여 드시거나 그 자체로 따뜻하게 데운 후 드시면 더욱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원료 고구마: 황금 천관, 쌀 누룩: 미나미 유타카/누룩: 흑 누룩/증류 방법 상압 증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