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역사 월계관은 1637년 교토 후시미에서 창업되어 38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대표 청주 제조사입니다. 창업주 대구라 지에몬이 후시미의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해 술업을 시작했으며, 1909년 일본 청주업계 최초로 양조 연구소를 설립해 과학적 양조 기술을 도입·발전시켜 왔습니다.
향 쌀이 지닌 깊이 있는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뒷맛과 함께 복숭아·사과 등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맛 입에 머금었을 때 부드러운 볼륨감과 힘이 느껴지며, 이어지는 깔끔하고 개운한 여운이 특징입니다.
특징
제조 방식: 쌀과 누룩만으로 빚어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
맛 구현: 쌀 본연의 단맛과 깔끔한 피니시, 부드러운 목넘김 조화
알코올 도수: 16도 이상 17도 미만
용량: 1.8L 병 단일 규격 (料飲店向け 상품)
음식과 페어링 회·초밥·사시미 등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구운 생선, 조림류, 튀김류 등 다양한 일식 메뉴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