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고 비어 레드 에일 350ml × 24캔 무료배송 – 붉은 빛의 깊은 풍미, 장인의 에일
에치고 비어 레드 에일 350ml × 24캔 무료배송 – 붉은 빛의 깊은 풍미, 장인의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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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내역
▶ 1994년 일본 크래프트 비어 최초 상업 생산
▶ 1995년 Japan Beer Grand Prix 금상
▶ 2017년 아시아 비어컵 레드에일 부문 은상
▶ 일본 크래프트 맥주 소비자 평가 연속 1위 (비어 애드보킷 일본 내 레드에일 부문)
일본에서 사랑받는 이유
▶ 일본 크래프트 맥주의 시작, 에치고 비어
에치고 비어는 일본에서 최초로 '크래프트 맥주'를 상업 생산한 회사입니다.
1994년 일본의 '맥주 허가 규제 완화(마이크로 브루어리법)' 이후
가장 먼저 생산을 시작한 회사가 바로 에치고 비어입니다.
▶ '붉은 맥주'의 원조
에치고 비어 레드 에일은 일본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붉은색 맥주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맥주 하면 보통 황금색 라거가 일반적이었지만,
에치고 비어는 붉은색의 깊은 풍미를 가진 맥주를 만들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습니다.
▶ 붉은 맥주의 유행을 만든 주역
SNS나 블로그에서는 '붉은 맥주라서 사진 찍기 좋다', '캠핑가서 찍으면 인생샷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 젊은층 사이에서 **‘비주얼도 맛도 좋은 맥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맥주 마니아들의 추억의 맛
일본의 40대~50대 맥주 마니아들은
"처음 크래프트 맥주를 마셨을 때가 바로 에치고 레드 에일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크래프트 붐이 없던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일본 크래프트 비어의 전설 같은 존재입니다.
▶ 손으로 만드는 맥주, 장인의 양조 방식
에치고 비어는 지금도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 생산 방식을 고수합니다.
한 번에 만드는 양을 제한하고, 장인이 직접 양조하는 방식으로
붉은색과 깊은 몰트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 에치고 비어
▶ 설립 : 1994년
▶ 본사 :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 특징 : 일본 최초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일본 크래프트 맥주의 선구자'라고 불립니다.
▶ 제품군 :
에치고 비어 레드 에일
에치고 비어 페일에일
에치고 비어 바이젠
에치고 비어 스타우트 등
▶ 소량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일본 전국으로 출하하고 있습니다.
향, 맛, 특징
▶ 향
카라멜 몰트의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올라옵니다.
살짝 토스트한 느낌의 몰트 향과 은은한 과일향이 어우러집니다.
▶ 맛
입에 머금으면 붉은색 몰트의 깊은 단맛이 입안을 감싸고,
홉의 쌉싸름함이 뒤따르며 균형을 잡아줍니다.
카라멜과 로스팅된 보리의 풍미가 진하고,
끝맛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 특징
붉은 색 맥주의 원조격 제품
카라멜 몰트를 사용해 붉은색을 구현
도수 5%
탄산감은 부드럽고, 거품도 곱고 풍성함
일본 최초 크래프트 비어의 역사적 맥주
어울리는 음식들
▶ 버거와 감자튀김
진한 붉은 에일의 풍미와 햄버거의 육즙이 잘 어울립니다.
▶ 그릴드 치킨
구운 닭고기와도 잘 맞습니다.
달콤한 몰트 맛이 닭고기의 맛을 살려줍니다.
▶ 베이컨 샐러드
기름진 베이컨의 풍미와 붉은 맥주의 단맛이 좋은 조화를 이룹니다.
▶ 피자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피자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페퍼로니 피자와 최고의 조합.
▶ 훈제 치즈
붉은 에일 특유의 로스팅 몰트 향과 훈제 치즈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 감바스 알 아히요
기름진 요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상품 상세정보
▶ 상품명 : 에치고 비어 레드 에일
▶ 용량 : 350ml × 24캔
▶ 알코올 도수 : 5%
▶ 원재료 : 보리맥아, 홉
▶ 제조사 : 에치고 비어
▶ 원산지 : 일본 니가타현
▶ 특징 : 일본 최초의 크래프트 붉은 맥주, 카라멜 몰트 사용, 장인 수제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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