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쪽 만길산의 남쪽에 야쿠타케와 쿠로다케의 사이에 있는 미야자키현 유수의 산간지역은 오스즈야마 폭포를 비롯해 크고 작은 30여 개의 폭포를 쏟을 정도로 물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주조장으로 최적의 장소에 주조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계화에 의한 전자동화 대량생산이 아니라, 철저한 전 공정 수작업으로 자연과 전통은 앞으로의 시대에 더 요구될 것이라는 일념 하나로 “스코틀랜드 주조주와 같은 주조의 거점이 되겠다"는 각오로 전통 수작업 주조주를 고집스럽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야자키현산의 주조 적합 쌀 “하나카구라”와 하나카구라로 만든 쌀 누룩을 사용해, 자사 배양의 독자 효모로 정성을 다한 쌀 소주입니다. 전통적인 상압 증류로 쌀 본래의 맛을 끌어올렸고, 최저 3년이상 저장·숙성시키는 것으로 화려하고 드라이한 향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첫 맛은 부드럽고 순수한 단맛이 느껴지다 목을 넘어가면서 화려한 향기가 입안과 코까지 전해지는 여운이 있습니다.
좋은 숙성으로 맛과 향의 깊이가 남다른 「야마세미 쌀 소주」는 휴식을 원할때, 식사와 함께 즐기면 천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쌀 본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화려한 과일향(좋은 숙성으로 온화한 바닐라 향이 있다고 많은 이들이 이야기 합니다)을 가진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쌀의 은은한 단맛과 청량감이 있는 향기를 최대한으로 즐기려면 락· 얼음 가득 넣은 탄산이나 소다와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자체로 따뜻하게 드시거나 따뜻한 물과 섞어드시면 더 풍부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